데코타일 시공
안녕하세요 ^^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 쑥스럽구먼요 ㅎㅎ 우쨋든!! 오늘은 지인의 부탁으로 데코타일을 시공하러 갔습니다!(무...... 료..... 봉..... 사는 아니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에.. 팔려갔다는 ㅋㅋ 대략 평수 14.2545454545 평 ㅋㅋㅋ(심심해서 소수점도 적어 봤습니다) 하 하 하 ;; 깨깟하게 바닥을 쓸고 ~ 본드를 준비 허구 ~ 원래는 화면 좌측 창가부터 작업을 해서 나와야지만 ..ㅜㅜ입구 쪽이 약간 비대칭으로 인하여 마감이 안돼 어할 수 없이 입구를 시작점으로 잡고 고고씽 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던가요 어느덧 다 깔은? 거 같은 뿌듯함이 스멀스멀 몰려옵니다! 요기서 눈치 빠르신 분들은 이상한 점을 발견하셨을까요? 시공되지 않은 바닥을 보면 물결무늬가 있는 걸 확인하셨..
인테리어관련/셀프 집수리하기
2021. 6. 12. 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