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옥상 방수작업 종류와 평당 가격비교!

인테리어관련

by 두날개인테리어 2026. 5. 10. 00:47

본문

반응형
SMALL

공법 종류 평당 단가 (평균) 수명 (기대치) 특징
우레탄 방수 6만 ~ 15만 원 약 4~10년 가장 대중적이며 탄성이 좋아 균열 대응에 유리함
시트 방수 5만 ~ 8만 원 - 시공 속도가 빠르나 접합부 정밀 시공이 중요함
스틸 방수 17만 ~ 20만 원 30~50년 이상 단가는 가장 높지만 내구성과 단열 성능이 뛰어남
아스팔트/시멘트 4만 ~ 12만 원 - 시멘트 방식은 저렴하지만 추후 갈라질 우려가 있음

 

 

우레탄 방수는 보편적인 만큼 업체마다 견적 차이가 매우 크게 벌어지는 공정입니다.

그 이유를 뜯어보면 단순한 인건비 차이가 아니라 '얼마나 정석대로 시공하느냐'에 따른 공정의 차이가 핵심입니다.

 

1. 우레탄 두께(도막두께)의 차이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방수층인 '중도'를 얼마나 두껍게 올리느냐입니다.

 
  • 저가 시공: 재료비를 아끼기 위해 우레탄을 얇게 펴 바릅니다 (1~2mm 이하). 이 경우 햇빛과 기온 변화에 약해 금방 터지거나 갈라집니다.
  •  
  • 표준 시공: 시방서(설계서) 기준인 3mm 두께를 맞춥니다. 이 두께를 내려면 우레탄 원료가 훨씬 많이 들어가고, 한 번에 올리기 어려워 2회 이상 나누어 작업하므로 인건비와 재료비가 동시에 상승합니다.
  •  

2. 기존 방수층 철거 및 바닥 정리(면갈이)

기존 옥상의 상태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비용이 수백만 원씩 차이 날 수 있습니다.

 
  • 단순 덧방: 들뜬 부분만 대충 긁어내고 위에 바로 바르는 방식입니다. 가격은 싸지만 기존 층과 새 줄눈 사이에 공기가 차서 금방 부풀어 오릅니다.
  •  
  • 전면 철거 및 면삭: 기계(그라인더)를 사용하여 기존 방수층을 완전히 깎아내고 콘크리트 생바닥을 노출시키는 '면갈이'를 진행합니다. 이 공정이 추가되면 폐기물 처리비와 장비 대여료, 인건비가 크게 붙지만 방수 수명은 압도적으로 길어집니다.
  •  

3. 재료의 종류 (1액형 vs 2액형)

사용하는 우레탄 자재의 등급에 따라서도 단가가 달라집니다.

 
  • 1액형: 뚜껑을 열어 바로 바르는 제품으로 시공이 간편하지만 내구성이 비교적 떨어집니다. 
  •  
  • 2액형: 주제와 경화제를 현장에서 기계로 섞어 쓰는 방식으로, 시공은 까다롭지만 화학 결합력이 강해 훨씬 튼튼한 방수층을 형성하며 가격도 더 높습니다.
  •  

4. 디테일한 기초 작업 (균열 보수)

눈에 보이는 바닥만 칠하는 것이 아니라, 옥상 난간(파라펫) 주변, 배수구 트랩 보강, 미세 균열을 미리 실란트로 메우는 보강 작업이 꼼꼼할수록 인건비가 추가됩니다. 저가 업체는 이런 '밑작업'을 생략하고 바로 색만 덮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너무 싼 견적은 "얇은 두께 + 기초 작업 생략 + 저가 자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레탄 방수는 한 번 잘못하면 2~3년 안에 재시공 비용이 이중으로 들기 때문에, 단순히 총액만 보지 마시고 "중도 두께가 몇 mm인지"와 "바닥 철거 및 균열 보수 범위"를 상세 견적서에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